동아일보
삼성전자와 하이브(HYBE)가 손잡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월드투어 콘서트 ‘아리랑(ARIRANG)’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한국을 대표하는 기업간 협력을 통해 전 세계 K팝 팬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의 활용이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콘서트 현장의 무대 연출과 분위기를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해 자사 소셜미디어(SNS) 채널에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의 위치에서 담기 어려운 무대의 생동감을 고성능 카메라 기술을 통해 구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성능을 입증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삼성전자는 하이브가 콘서트 개최 도시 단위로 진행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 ‘BTS 더 시티(THE CITY)’에 동참해 팬들에게 모바일 기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하이브는 첫 행선지인 한국에서 지난 20일부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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