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국민의힘 지지율이 6·3 지방선거를 68일 앞두고 1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장동혁 대표 취임 이후 20%대를 유지하던 지지율이 최근 매주 최저치를 경신하더니 8개월 만에 다시 10%대로 주저앉은 것.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영남권 공천과 경선 대상자도 속속 발표하는 등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는 수순에 접어들었다. 정청래 대표는 “다 이길 것처럼 언행하면 엄중 조치하겠다”고 경고하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19%로 주저앉은 국민의힘 지지율 한국갤럽이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9%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했다. 장 대표가 지난해 8월 26일 취임한 이후 유지됐던 20%대 지지율이 처음으로 깨진 것. 국민의힘 지지율이 10%대로 추락한 것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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