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는 단순 방광염이나 요로감염으로 여기고 지나치기 쉽다. 그러나 혈뇨는 신장, 요관, 방광 등 비뇨기계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통증 없이 반복되는 혈뇨는 요관암 등 상부요로암 가능성도 배제해서는 안 된다.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요관암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으로 내려가는 통로인 요관의 안쪽 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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