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정부가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인 ‘청년뉴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안내 창구를 확대한다. 앞으로 청년들은 고용24를 비롯해 사람인·알바천국 등 채용 관련 사이트에서 관련 정보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지난 4월 29일 발표된 ‘청년뉴딜 추진방안’의 주요 내용을 고용24·온통청년·사람인·인크루트·잡코리아·알바천국 등을 통해 안내하고, 사업 신청사이트로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고 10일 밝혔다.청년뉴딜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20~30대 청년의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 정부는 청년들이 일할 준비를 하고, 실제 일경험을 쌓고, 다시 취업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약·경험·회복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청년들은 이들 홈페이지에서 K-뉴딜 아카데미,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확인할 수 있다.또 사회연대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영역의 일경험 프로그램, 진로탐색·취업역량을 제공할 수 있는 회복지원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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