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00년 동안 캐나다 영구동토층에 보존됐던 고대 땅다람쥐의 배설물 화석에서 매머드와 검치호의 DNA가 대량 발견됐다. 연구진은 빙하기 땅다람쥐가 거대 동물의 사체를 찾아 고기를 뜯어먹으며 생존한 잡식성 청소 동물이었음을 최초로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