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투표용지 추가 송부 투표소가 총 140곳이며,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지된 투표소는 총 26곳(서울 22곳, 부산1, 대구1, 인천1, 경기1)이라고 밝혔다. 지방선거는 대통령 선거나 국회의원 총선거와 달리 개표 결과를 투표소별이 아니라, 동별로만 제공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투표소별 투표율을 파악할 수 없다. 그래서 1년 전에 열린 2025년 대통령 선거 투표소별 개표 결과를 이용해, 투표소별로 과연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했다. 2026년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된 서울 22곳 투표소 가운데 6곳은 재건축 대단지 신설 또는 투표소 위치 변경으로 2025년 대선과 직접 비교가 어려웠다. 나머지 기존 16곳은 모두 2025년 대선 당시 본투표율이 50%를 넘었고, 이 중 10곳은 해당 동에서 본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투표소였다(투표소 주소지 기준). 특히 가락2동·문정2동·잠실2동에서는 동내 1위 투표소를 포함해 여러 곳에서 한꺼번에 투표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투표가 중단된 서울 22개 투표소는 아래와 같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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