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래 중앙선관위)가 10일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 2명만 있는 투표용지가 따로 있었다는 일부 인터넷 매체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전 설명자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도지사선거의 선거일 투표용지를 두 가지 종류로 제작하였다는 일부 언론 언론사의 보도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면서 "모든 선거일 투표용지는 선거구별로 완전히 동일한 규격으로 제작하며, 교육감 선거를 제외하면 후보자별 게재 순서와 기호, 정당, 성명이 모두 동일하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 투표용지가 두 종류로 제작되었다는 주장 관련 설명자료 ). 지난 3일 선거일 이후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시장과 경기지사 후보는 각각 6명(1명 사퇴), 5명인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2명만 인쇄된 투표용지를 받았다는 주장이 확산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투표용지 사진 등 명확한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한미일보>, 이영돈TV, <트루스데일리> 등 일부 극우·보수 성향 인터넷 매체는 정원오-오세훈, 추미애-양향자 두 후보만 있는 가상 투표용지까지 만들어 부정선거론을 부추겼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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