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풍경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한때 공방과 기념품 가게가 골목을 채웠다면, 최근에는 브랜드 플래그십 매장과 팝업스토어가 눈에 띄게 늘었다. 한옥과 골목길을 활용해 브랜드 이야기를 풀어내는 공간들이다. 물건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머물며 경험하는 공간이 많아졌다. 늘어난 관광객 발길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하고 있다. 10일 한국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