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북한 평양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중국 관영 CCTV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정오께 전용기 편으로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이 북한을 방문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으로, 2025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9개월 만에 양국 정상회담이 열리게 된다. 시 주석은 1박 2일간의 북한 체류 기간 중 김 위원장과 북중 관계 및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시 주석 방중에는 부인 펑리위안 여사를 비롯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등이 수행하고 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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