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에는 수도국산 달동네가 있다. 한국전쟁과 1960∼1970년대 산업화를 거치며 만들어진 이주민들의 생활공간이었다. 사라져가는 과거 서민들의 삶을 기억하고자 옛 터에 박물관이 2005년 10월 문을 열었다. 동구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어린이전시실의 누적 관람객이 1만명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전시실은 지난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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