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법원이 증거보전을 위해 10일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김지연 서울동부지법 부장판사와 관계자 등은 이날 오후 3시쯤부터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설치됐던, 우성아파트 경로당에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 김 부장판사는 전날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제기한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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